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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라인이 만든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가 일본에서 발매됐다. 가격은 1만엔. 

네이버 AI 플랫폼 'Clova'를 사용해서, 음악도 틀어주고, 뉴스도 읽어주고, 몇 가지 기능을 해준다.


사양은 저음 용 20W 우퍼 × 1, 고음 5W 트위터 × 2, 퀄컴 APQ8009 (Quad-core A7 / 1.3GHz), 메모리는 1GB, 스토리지 메모리는 8GB (eMMC). 

배터리는 5,000mAh. 

크기는 86.25 × 139.84 × 201.05mm, 무게는 998g.

라인 뮤직 서비스 등을 월 정액을 신청하면 해당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마존 에코나 몇 개의 스마트 스피커를 쓰면서 느낀 점은. 이 스마트 스피커가 주는 장점이 생각만큼 크지 않다. 

아마존 에코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알아봤는데 1위가 타이머 라고 했다고 한다. (이 타이머 기능은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뉴스... 


실제로 써보면 음악 듣기 같은 것은 괜찮다. 하지만, 제조업체들이 제시하는 기능,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기능에는 못 미치는 것 같다. 

그리고, 문제는 내가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정보가 퍼질 수 있다는 점. 


내가 스마트 스피커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내 정보와 단어를 스피커 반대쪽으로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제조업체들은 어떤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지 연구할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로 개인정보가 새어 나갈 확률은 낮겠지만. 그 잠재적인 위험은 언제나 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내가 제품을 써서 활용하는 정보(키워드, 사용 로그)를 제조사에서 사용한다면 그게 맞는 방식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브라우저나 앱에서 사용정보를 서비스 개선에 취합한다고 할 때는 동의, 동의하지 않음. 을 선택할 수 있지만. 


스마트 스피커에서는 그게 아직 부족하다. 

비슷한 제품인 홈포드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에코는 초기에 조금 사용하다가. 이제는 전원을 빼놓았다. 그 이유는 이게 쓰지 않을 때에도 방안의 소리를 듣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찜찜하기 때문...

아마존에서 내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엿듣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중국산 CCTV가 해킹돼 다른 곳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스마트 스피커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관련링크 : https://linecorp.com/ja/pr/news/ja/20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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