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여러 가지가 바뀐 것 같다.
기존에 있던 제품들도 스마트폰 활용에 맞춰서...
프로테카(Protexa)가 만든 이 여행용 캐리어는 자체 배터리를 내장해 스마트폰 충전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분실 알람을 해주는 기능을 탑재.
가격은 6만6000엔.
캐리어 내부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분리 가능)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 블루투스를 탑재해 스마트폰과 거리가 멀어지면 경고를 해주는 기능도 있다.
내장된 배터리는 분리 가능.
크기는 약 51 × 39 × 25cm로, 용량 39리터, 무게 3.5kg. 기내 탑재도 가능핟.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 경쟁자는 1만원짜리 1만mAh 샤오미 배터리라는 것이 문제.
관련링크 : http://www.protec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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