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이제는 cgv 나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부분 프랜차이즈 영화관이기 때문에.
영화를 예매할 때 영화관 화면 크기나 사운드에 대해 확인할 수가 없다.
영화관 중에 비싼? 극장에는 이런 정보를 제공하지만,
일반 극장들은 화면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사운드 시스템은 어떤지 확인할 수가 없다.
좌석 수만 보고 짐작해서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좋은 극장은 이런 정보를 출입구에 표시해 놓는다.
이런 것은 사소한 것이라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있지만
나처럼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어떤 영화를 보는지 못지 않게. 어떤 시스템으로 보는지도 영화에 대한 경험을 바꿀 수 있다.
요즘은 TV크기도 커졌고,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극장에서 볼 때는 될 수 있으면 좋은 비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곳에서 보는 것이 좋다.
이수역 메가박스가 그 중 하나.
새로 개장한 용산 cgv도 잘 만들어졌다.
용산 아이맥스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호가인시켜준다.
영화 끝나고 스크립트 끝에 돌비 애트모스 등 해당 영상에 적용된 로고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지원이 안되는 극장에서는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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