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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 에어팟 못지 않은 QCY / 귀가 편한 이어셋 QCY R70(월간 QCY는 옛말)

by bruprin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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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중국 기업들이 저가형 제품들 위주로 조악한 제품을 내놓았던 것은 이제 과거가 된 것 같다. 

여전히 '중국제'라는 딱지는 저가, 비품의 상징이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주류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샤오미가 전기차를 만드는 세상이니. 

QCY는 월간 QCY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저가 신제품을 지속해서 쏟아내서 

저가 제품군의 대명사였는데

최근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차별화를 통해서 상품성을 높였다. 

블루투스 이어셋을 오래 착용하면 귀가 불편해서 오픈 이어셋인 QCY C50을 써보고 마음에 들어서 

상위 모델인 귀걸이형 QCY R70도 구입.

성능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는데 두 제품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QCY C50보다 R70이 훨씬 풍부한 소리를 내준다. 

하지만 크기는 C50이 훨씬 작음. 

그래서 편의성과 음향면에서 두 제품은 어느 것이 낫다고 하기가 어려울 것 같음. 

일단 번갈아서 들어보기로...

그리고 에어팟 프로나 다른 밀폐형 이어셋과 비교해보면 오픈형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오픈형 듣다가 에어팟 프로로 들으면 급의 차이가 아니라 이어폰으로 듣다가 대형 오디오 스피커로 듣는 느낌.

결국 오픈형은 편의성을 주고 음향은 포기하는 것.

장점

+ 오픈형이라 귀가 편하다. 양쪽 끼고 있어서 주위 소리 다 들림. (옆 사람도 내 소리가 살짝 들림)

+뜀박질이나 자전거 탈 때도 안 떨어지고 잘 붙어 있음.

+QCY에서는 높은 가격이지만 여전히 저렴한 가격. 할인해서 3.5만 원에 구입

단점

- 에어팟이 아님. 지우고 싶은 QCY 로고. 음질은 살짝 포기해야 함. 

-케이스가 너무 커서 주머니에 넣기에 부담스러움

-싯가로 변하는 가격. (비쌀 때는 7만 원까지, 저렴할 때는 4만 원 초반)

 

= 이어셋을 귀에 밀착하기 싫은 사람, 이어폰 끼면 귀 아픈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 

팟캐스트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추천 : ★ ★ ★ ★☆ 에어팟 프로나 다른 이어셋이 있어도 이거 하나 있으면 아주 편하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은 안 살 이유가 없음.

내용물은 본체 그리고 USB-C 케이블

케이스가 상당히 크다. 

C50은 좌우 구분이 없는데 디자인 때문에 이 제품은 좌우 구분이 있음. 

이런식. 

마감도 꽤 좋다. 

C50과 비교하면 크기가 확 체감된다. 

충전을 위해 스티커 제거

마감을 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 

이런 제품이 4만 원 대라니. 

하얀색과 검은색 2가지. 

C50과 비교하면 확연한 크기 차이가 있다. 

대힌 R70의 음향이 풍부하다. 

음질만 보면 C50 이 60% 정도라면 R70은 75% 정도. (애플 에어팟 프로 100%) 

하지만 휴대성은 C50이 80% R70은 60% 정도 (애플 에어팟 프로 100%)

귀가 편한 정도는 C50이 90%, R70 80%, 에어팟 프로 70%

C50이 작고 가벼워서 부담이 덜하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셋과 비교.

레노버 씽크 플러스가 가장 작고, 가장 저렴하지만(5000원에 구입) 

음질은 꽤 떨어진다.

그래도 유튜브 듣는 정도면 충분. 

대신 가장 가볍고, 작다. 

음질 순. 

씽크 플러스 꼴찌, 에어팟 프로가 1등

휴대성 순위 씽크 플러스 1위, QCY R70 꼴찌

페어링 하는 것이 귀찮아서 태블릿이나 노트북PC, 스마트폰에 한 대씩 물려놨다. 

이 중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앤커 사운드 코어

그런데 최근에 QCY들을 많이 쓰고 있다. 

가격으로 보면 애플 에어팟이 20~ 30만 원인데 

QCY는 3만 원 전후. 

가격대비 만족도는 에어팟보다 훨씬 좋다.  

QCY 다른 제품들도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4만 5000원 전후 가격에 세일한다면 무조건 구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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