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라이카의 고급 전략은 이제 착시 효과를 느끼게 한다.
생각보다 저렴하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버린다.
라이카 M EV1은 전자식 파인더가 들어간 M.
가격은 1430만 원인데 35mm렌즈가 580만 원 정도 하니. 렌즈를 갖추면 2000만 원이 넘는다.
이건 자동차 한 대를 들고 다니는 수준.
라이카가 기계적인 완성도나 결과물과 별개로
고가의 카메라라는 이미지가 굳어져서
양극화 시대에 오히려 부각되고 있다.
라이카 Q는 내가 구입할 때 500만 원 대였는데, 라이카 Q3는 이제 1000만 원이 넘는다.
디지털 카메라 가격이 팬데믹을 지나면서 엄청나게 올랐지만
그 상승세만큼의 가치까지는 아닌 것 같음.
하지만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구입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에르메스 백이 짐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비싼 것은 아니니.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www.leica-store.co.kr





https://youtu.be/cTQqbLFmSWM?si=G7GuNrfHJD5GZLa1
https://youtu.be/ExvNUZfsUh0?si=6hi3zHpHrIGN2LwX
M EV1는 기존 레인지파인더의 대안 라인업으로, 시니어 사진가나 M 시스템 입문자에게 적합.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시스템 진입이 쉽지만, 클래식 M 시리즈 만큼의 수집가적 가치나 매력은 적다는 평가.
스튜디오, 인물 사진 등 전문 작업자에겐 EVF의 높은 활용성과 신속한 조작성이 오히려 큰 장점.
결론:
M EV1은 “전통의 레인지파인더에서 EVF로 넘어간 대담한 변화”로, 편의성과 활용면에서는 기존 M을 능가하지만 본질적 매력은 달라졌음.
몇 년전 라이카 Q를 구입했을 때 소니 RX1RM2와 비교해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결국 두 제품의 방향성이나 결과물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둘 다 사용하고 있다.
지금 '라이카 M EV1'를 구입할 것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여유가 있어도 안 살 것 같다.
그 이유는 가격이나 성능 때문이 아니라
이제 무겁고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리코 GR4만큼은 아니라도 소니 RX1RM3와 비슷하거나 더 작아야 관심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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