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출시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현역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
PS1, PS2 는 뭔가 그래픽이 아쉽지만
PS3는 지금해도 충분히 납득되는 수준.
중고 기격은 10만 원 정도.
한국에는 2007년 6월 16일에 80GB 모델이 518,000원. 당시 프리미엄이 엄청 붙기도 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은 역시 라스트 오브 어스 .
게임을 넘어서 새로운 콘텐츠의 장을 연 게임.
PS3는 사실상 메탈기어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정식 넘버링 타이틀과 외전, 리마스터 합본까지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2008): PS3 전용으로 출시된 시리즈의 대서사시 마무리 편.메탈기어 솔리드 HD 컬렉션: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3,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고해상도 리마스터 합본.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스핀오프 액션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 더 팬텀 페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PS3)는 2006년에 출시되어 전 세계적으로 8,700만 대 이상 판매된 7세대 콘솔 게임기.
혁신적인 Cell Broadband Engine CPU를 탑재, 차세대 매체였던 블루레이 디스크(Blu-ray)를 표준 드라이브로 채택하여 HD 게임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PS3는 출시 시기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
참치 (Fat / 초기형): 2006년 출시된 고광택 피아노 블랙 디자인. 초기 모델(20GB/60GB)은 PS2 하드웨어 하위 호환을 완벽하게 지원해 소장 가치가 매우 높지만, 발열과 소음이 심하고 고장(YLOD, 노란 불 현상) 확률이 높다.
슬림 (Slim / 중기형): 2009년 출시된 무광 디자인으로 크기와 무게를 33% 줄였다. 전력 소비가 대폭 감소하고 내구성이 크게 개선되어 중고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슈퍼 슬림 (Super Slim / 후기형): 2012년 출시된 최종 버전. 전면 로딩 대신 상단을 수동으로 열어 디스크를 넣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크기를 줄였다.

PS3 명작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The Last of Us): PS3의 황혼기를 장식한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 조엘과 엘리의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언차티드 2: 황금도성과 사라진 함대 (Uncharted 2): 영화를 능가하는 연출과 연출력으로 '플레이하는 영화'라는 극찬을 받으며 PS3 전성기를 이끈 작품.
갓 오브 워 3 (God of War III):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주인공 크레토스가 올림포스 신들을 파멸시키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대작.
헤비 레인 (Heavy Rain):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듯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드라마 장르의 선두 주자.
메탈 기어 솔리드 4 (Metal Gear Solid 4): 잠입 액션의 거장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작품으로,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의 마지막 이야기를 웅장하게 마무리.
데몬즈 소울 (Demon's Souls): 전 세계에 '소울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롬 소프트웨어 하드코어 액션 RPG의 시초.

2026년의 PS3
PS Store 서비스 종료 예정: 소니의 공식 발표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의 PS3 및 PS Vita용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서비스가 2027년 7월 전면 종료된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기기에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나 DLC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필요한 다운로드 콘텐츠가 있다면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
단, 이미 구매해 둔 라이브러리 게임은 종료 후에도 당분간 계속 다운로드할 수 있다.
중고 구매 팁: 현재 기기 및 게임 타이틀은 주로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하위 호환이 목적이 아니라면 불량률이 낮은 '슬림' 혹은 '슈퍼 슬림' 모델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
플레이스테이션 3 베스트 게임
https://youtu.be/qKkECXw-vJU?si=UdTXT1ZfWOjlIbQ8
10위 Heavy Rain
퀵타임 이벤트와 선택형 대사로만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보다 “이야기”에 초점을 둔 대표적인 서사 게임으로 소개합니다.
네 명의 주인공 시점에서 ‘오리가미 킬러’를 추적하는 살인 미스터리가 핵심이며, 선택과 실패에 따라 진짜로 범인을 못 잡고 이야기를 끝낼 수도 있는 구조가 당시엔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합니다.
9위 Ratchet & Clank: A Crack in Time
기존 세대에서 구축된 3D 액션·플랫폼·무기 업그레이드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시간 조작 퍼즐(클랭크), 무기 파츠 커스터마이징, 호버 부츠, 우주선 탐험 등으로 시리즈를 한 단계 확장한 작품으로 평가합니다.
유머러스하지만 결말이 의외로 진지해 감정적인 여운을 주며, 시리즈 팬에게는 “모든 요소를 집대성한 래첸”으로 느껴지는 게임이라고 설명합니다.
8위 Killzone 2
infamous한 ‘과장된 E3 데모’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 게임은 당시 세대에서 가장 충격적인 비주얼·연출을 보여 준 전쟁 FPS로 꼽습니다.
무겁고 둔한 조작성·느린 움직임 등 현실지향적인 총기 핸들링이 지금 기준에서도 개성 있고, 이 작품이 “PS3로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면, 다른 스튜디오들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상상력을 자극한 세대 전환의 상징이었다고 말합니다.
7위 Resistance 3
1957년을 배경으로, 외계 종족 카메라에게 점령당한 미국을 종횡하며 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FPS로 소개합니다.
인솜니악 특유의 창의적인 무기와 주·보조 발사 모드, 무기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전투를 계속 흥미롭게 만들고, 1950년대 미국 분위기와 호러 요소가 섞여 독특한 세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합니다.
6위 Uncharted 2: Among Thieves
개인적으로 언차티드 팬은 아니지만, PS3 세대 정의작으로서 기술·연출 측면에서 반드시 인정해야 하는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컷신과 플레이의 매끄러운 전환,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기차 시퀀스 같은 대형 세트피스, 다채로운 로케이션과 템포 좋은 구성,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 매우 뛰어난 멀티플레이까지 모두 합쳐 “PS3를 대표하는 시네마틱 액션 어드벤처”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합니다.
5위 Ni no Kuni: Wrath of the White Witch
스튜디오 지브리와 레벨-5가 만든 JRPG로, 애니메이션 영화 수준의 그림체와 디테일이 게임 전반에 살아 있어 필드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싶게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소년 올리버가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감정적인 모험, 패밀리어 수집·육성 시스템, 사랑스럽지만 난이도도 만만치 않은 전투 덕분에 “마법 같은 분위기”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JRPG라고 소개합니다.
4위 Infamous 2
Infamous와 Prototype 사이의 ‘슈퍼히어로 게임 전쟁’에서 승자였던 시리즈로, 2편은 파워 판타지와 선택 요소를 크게 확장한 후속작이라고 설명합니다.
선·악 선택에 따라 능력과 도시 반응이 달라지며, 만화풍 연출·미션 프레젠테이션이 이전 Sly Cooper에서 발전된 형태로 구현되어, 콜 맥그래스를 PS3 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꼽습니다.
3위 God of War III
“6시간짜리 복수극”이라 부를 만큼 압축된 스펙터클과 잔혹한 신 살해 연출이 인상적인 해크앤슬래시라고 설명합니다.
올림포스의 신들을 하나하나 처형 수준으로 죽이는 보스전과 폭발적인 연출, 시원시원한 콤보·진행 구조 덕분에, 지금 다시 해도 손에 잘 맞는 액션 게임이라고 말하며, 이 시기의 해크앤슬래시가 요즘 ‘소울라이크 일색’인 시장에서 더욱 그리워진다고 덧붙입니다.
2위 Demon’s Souls
소울라이크 장르의 출발점으로, 당시 유행하던 시네마틱 액션과는 정반대로 플레이어를 가혹하게 몰아붙이며 최소한의 안내만 제공하는 설계를 한 작품이라고 평가합니다.
월드 구조, 외로운 분위기, 실험적 멀티플레이(바닥에 비밀번호를 남기는 방식 등)가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고, 이후 Dark Souls 시리즈로 이어지는 장르 전체 변화를 촉발한 ‘작은 시작점’이라 개인적 추억까지 더해 높은 순위를 줍니다.
1위 The Last of Us Part I
PS3 세대를 마무리한 걸작으로, 조엘과 엘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연기·연출이 “게임에서 가능한 최고의 서사” 중 하나라고 칭합니다.
오프닝·엔딩 모두 강렬한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던지며, 실시간 제작형 크래프팅, 적 AI, 자원 부족이 결합된 서바이벌 전투가 언차티드식 액션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해, 세대 전체를 뒤흔든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https://youtu.be/kpXpZVKypI0?si=RJw29p2CJadEXvnT
Sleeping Dogs
홍콩 출신 형사 웨이 션이 삼합회에 잠입해 양쪽 세계를 오가는 오픈월드 범죄 드라마로, 현대 홍콩을 잘 재현한 도시와 풍부한 사이드 콘텐츠, 체계적인 무술 콤보 시스템을 높게 평가합니다.
Heavenly Sword
Ninja Theory가 만든 초기 PS3 독점 액션 어드벤처로, 모션 캡처 기반의 영화 같은 연출과 저주받은 검을 둘러싼 비극적 서사를 강조합니다.
Ghostbusters: The Video Game
유령 사냥꾼 팀에 새로 합류한 무명 요원이 되어 원작 멤버들과 함께 일하는 3인칭 액션 게임으로, 빌 머레이·해롤드 레이미스 등 영화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사실상의 ‘3편’ 격 스토리가 강점이라고 설명합니다.
Twisted Metal (PS3)
다크 유머와 폭력성이 강한 차량 격투 게임으로, 캘립소가 소원을 미끼로 여는 살벌한 토너먼트 설정과 각 캐릭터의 왜곡된 소망·엔딩 연출을 특징으로 꼽습니다.
PlayStation All-Stars Battle Royale
스매시 브라더스풍 2D 대전 게임이지만, 데미지·링아웃 대신 ‘All-Star 파워’ 게이지를 채워 필살기로만 K.O를 내는 독특한 룰을 가진 작품으로 소개합니다.
God of War: Ascension
크레이토스가 완전한 ‘스파르타의 망령’이 되기 전, 아내와 딸을 죽이게 된 뒤 피의 서약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을 그린 프리퀄로, 배신·복수·신화적 대가를 다루는 스토리가 좋다고 말합니다.
Remember Me
기억을 조작하는 미래 도시 ‘네오 파리’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게임으로, 기억 사냥꾼 주인공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고 권력층의 기억을 리믹스해 저항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Dragon Age: Origins
그레이 워든 신입으로서 블라이트와 다크스폰에 맞서는 중세 판타지 RPG로, 여섯 가지 오리진 스토리가 캐릭터 배경과 관계, 초반 전개를 크게 바꾸는 점을 특히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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