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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011년 전략 발표회.

이날은 올해 신차인 'CT200h' 발표회를 겸했다.



주요내용은 올해 렉서스 6000대, 도요타 7500대 판매.

리콜 때문에 구겨진 자존심을 다시 찾겠다는....

사실 지난해 국내수입차 시장에서 렉서스의 성적은 형편 없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른 브랜드에서는

줄줄이 깜짝 놀랄만한 신차를 내놨지만 렉서스는 리콜 대응하기에도 바빠서

연식변경모델을 겨우 내놓을 정도니.

이제 국내 소비자들 눈도 높아져서 렉서스의 럭셔리 함은 국내 차로도 느낄 수 있다.

물론 부드러운 주행성능. 정숙성은 아직까지 따라올 곳이 없지만.

외관 뿐 아니라 내장도 오래된 느낌.

수입차가 주는 신선함은 없고, 적용된 신기술도 다른 브랜드에서 먼저 적용한 것.

선두업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최근 LS 시리즈에도 스포츠 버전을 내놓고 있는데. 정숙성과 스포츠성 두개를 쫓다가

가지고 있던 것까지 잃는 것은 아닐지...

남은 것은 하이브리드와 신차.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성이 그만큼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BMW와 아우디, 벤츠 등 독일 업체들 친환경 디젤이 중형세단 10km 후반대를 기록하는데 반해

도요타 하이브리드는 공인연비만 높을 뿐, 실제 주행시에 연비는 가솔린차보다 조금 좋을 뿐이다.

차체 무게가 가벼운 SUV나 대형 모델에는 하이브리드보다 친환경 디젤이 어울리는 듯. 

프리우스도 공인연비가 20km/l 후반대지만 실제 주행해보면 10km/l 후반, 20km/l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

물론 살살 운전하면 고속도로에서 20km 후반대까지 찍히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이코모드로 설정하고 아주 신경써서 운전해야 한다.

이는 혼다 인사이트도 마찬가지...막 밟으면 8km/l 까지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렉서스는 새로운 하이브리드에 소형차를 적용했다.

사실 차체가 가벼울수록 하이브리드 성능이 극대화 된다.

프리우스와 같은 엔진을 쓴 CT200h 는 경제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차..

(하지만 차 크기는 더 작다)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국내 반응은 어떻게 될지..

올해 렉서스는 1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CT200h는 4190만원과 4770만원. 결국 대부분 사람들은 4770만원 모델을 구입할 것으로 보이는데.

작은차체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조금 더 보태면 ES를 쓸 수 있을 정도니...

그래도 관심가는 차다. 시내주행에도 적합하고...1.8리터 엔진에 136마력(가솔린 엔진 99마력+전기모터 37마력, 전기모터만 쓸때 82마력) 연비 25.4km/l

실제 디자인도 멋지고, 시내주행에 적합한 크기...기본 모델이 3000만원 후반, 럭셔리 모델이 4190만원이면 딱 좋을텐데.

그래도 엔고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다.


이어지는 질문...


CT200h,,,,,RX를 축소시켜놓은 디자인...

아 LS와 ES, IS도 이제 좀 디자이 바뀔 때가 됐는데.

리콜 부담도 벗어났을테니 이제 좀 준비해둔 차들 좀 보여주시길..


아쉽게 올해 발표한 신차는 코롤라 뿐이다. 도요타 소형차 좀 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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