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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AME

[BP/GAME] 골판지와 게임, 교육의 결합 - 닌텐도 스위치 라보(LABO)

by bruprin 2018. 4. 18.

BP's : 닌텐도 라보(LABO)가 일본에서 출시. 

라보는 닌텐도 콘솔 게임기 스위치에 사용하는 게임, 교육 소프트웨어로 골판지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일본에서 출시되면서 관련 리뷰가 쏟아지고 있는데, 평이 좋다. 

이건 새로운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의 교육, 새로운 방법의 놀이가 만들어진 것 같다. 

원래 닌텐도는 스위치에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 

3D프린터를 통한 출력, 플라스틱으로 만든 기구의 연동 등을 고려 하다가,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던 골판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

가격도 싸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고 한다. 

여기에 기술적으로 적용이 어려웠던 IR, 자이로 센서도 골판지를 이용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원가를 낮출 수도 있었다고. 

가격과 편의성 때문에 적용됐지만, 라보에서 골판지 사용은 아주 큰 차별화가 되는 것 같다. 

게임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흥미를 끌만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 노는 것 뿐 아니라 입력 -> 출력 이라는 개념에 대한 교육효과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출시되어도 충분히 성공할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nintendo.co.jp/labo/interview/interview_02/index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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