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파이오니아가 '신세기 에반게리온' 블루투스 이어폰을 발매. 예약을 통해 주문을 받으며 9월부터 순차 발송. 가격은 1만엔(세금 포함).
이어폰. 색상은 NERV = 검정, REI = 흰색, ASUKA = 레드. 3종류로 나온다.
기존에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 'C7wireless(SE-C7BT)'와 동일한 제품으로 디자인만 다르다.
블루투스 코덱은 SBC / AAC.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 HSP를 지원.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7 시간. 충전 시간은 약 1.5 시간.
이 이어폰은 다카하시 요코의 에반게리온 주제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등 싱글 앨범 발매에 맞춰 기획됐다.
관련링크 : http://pioneer-headphones.com/japanese/outdoor/c7wirel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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