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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amping

[BP/CAR] 모터쇼에서 만난...캐리어 명가 툴레...

by bruprin 2011. 4. 4.




BP : 캐리어계 마이크로소프트(아 이표현 이제 몇년 못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툴레. 
        캠핑족이나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자동차 위에, 뒤에 자전거나 보드를 적재할 수 있는 캐리어. 그 툴레가 신제품과 가방 시리즈를 공개했다. 어떻게 보면 기존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것.
 그런데 '캐리어'라는 개념에서 보면 신사업이 아니다. 원래 하던 일을 잘 했다고 할까나? 아무튼 가방이 아주 멋지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독특한 가방을 만들어 냈다.



2011 서울 모터쇼 자동차 사이에 끼워져 있는 툴레 부스.


한쪽에 이렇게 가방들이 모여 있다. 디자인 툴레 답다.
견고한 재질의 천을 쓰고 지퍼와 고리도 튼튼하게 만들었다.
노트북가방과 여행용가방이 있고, 파손 염려가 있는 노트북과 선글래스 같은 것은 따로 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


단순하면서도 툴레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


노트북 백팩인데 크기에 따라 준비돼 있다.


이건 여행용 가방..괜찮은 걸...


단순함으로 승부


새로운 영역으로 넘어올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툴레는 잘한 것 같다.


옆에 고리는 무러로 만들고, 천은 무엇이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억은 안남 -_-;
하지만 그런 설명 없이도 만져보면 좋은 재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음.


이거 노트북 가방으로 딱 좋은 걸..


메신저 가방도 있다.


스키장 갈때 쓰면 딱 좋을 것 같음.


이런 액세서리만 보면 사고싶은 욕구가..-_-;


루프 캐리어. 이거 가격 알면 아주 아주 놀란다.


신형은 슬라이딩 기능이 있다고함. 차 위까지 안 올라가고, 쭉 빼서 올린 뒤 밀어넣으면 된다고 함.


스키나 보드 마니아들이 좋아할 것 같음.


박스캐리어 안쪽은 이렇다. 난 왜 이런게 좋을까? -_-;

댓글2

  • mark 2011.04.04 18:25

    해외영업을 하면서 짧은 해외출장일 때는 작은 트렁크과 되도록 옷이 구기지 않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오래동안 찾았었는데 드디어 스웨덴 스톡홀롬 공항에서 미제 Tsumi의 접이식 옷가방을 300달러 넘게 주고 사서 은퇴할때까지 몇년 잘 쓴 기억이 나네요.
    답글

    • bruprin 2011.04.04 18:29

      이제 회장님께서는 헤링본을 쓰셔야지요. 저도 다음 선물할 때는 한 몫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