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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IDEO

[BP/IT] 소니 캠코더 FDR-AXP55

by bruprin 2018. 8. 2.

BP's :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너무 좋아서 캠코더 사용성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장시간 먼 거리에서 촬영하거나 마이크와 연동해서 쓰려고 하면 스마트폰과 캠코더는 용도가 다르다. 

내 캠코더를 보고, 햄스터가 구입한 FDR-AXP55

캠코더 시장이 줄면서 캠코더에 대한 정보 자체도 얻기가 어렵다. 

일단 캠코더를 지금 구입하려면 4K에 망원 줌, 1인치 센서가 중요한 구매 요소가 되는 듯. 

소니에서는 FDR-AX700등이 1인치 센서를 사용하는데,  FDR-AXP55 정도로도 촬영하는데는 충분하다. 

가격은 100만원 차이 정도..

사실 화질을 고려하면 풀프레임 제품이 가장 좋고... 

이 캠코더는 원거리 촬영이나 이동형으로 쓰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지금도 비싼 가격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가격 많이 내렸다. 


4K. 프로젝터 출력 기능도 있다. (실제로 쓰기에는 너무 밝기가 떨어진다) 

광학줌 기능은 매무 편리함.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로 영상을 찍는 사람들도 많지만 

캠코더의 역할은 아직도 유용 

단자가 좀 바뀌었다.  

USB케이블도 없어졌음. 이어폰과 마이크 단자가 분리. 

SD메모리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일단 전체적으로 가벼워졌다. 

캠코더는 처음에 구입할 때 여러 사용 환경을 고려하는데

전문적으로 쓰지 않으면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게 된다. 

여행을 자주가거나, 유튜브 영상을 찍는 다면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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