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IoT의 장점은 사람이 해야할 일을 센서가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 상시...지속적으로 지켜보고, 기록하게 만드는 효과.
IoT가 여러 곳에 활용되고 있는데,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반려동물 관련 부분에 IoT 적용이 활발.
일본에서 고양이 관련 IoT 서비스를 시작.
고양이 IoT 화장실 '토레타(toletta)'
고양이의 만성 신부전이나 소변 결석, 방광염의 초기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고양이 관리 서비스.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으로 오줌이나 체중을 자동으로 측정 할 수 있다.
월 사용료는 500엔.
토레타는 고양이 '오줌의 양 · 횟수', '체중', '화장실에 들어간 시간'을 측정해 주인에게 알려준다.
만약 고양이가 24 시간 소변을하지 않은 경우 등 긴급시에는 경보로 알려 준다.
고양이 얼굴 인식 카메라를 탑재하고 개체 식별도 가능.
여러 마리 고양이를 기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화장실 크기는 케이스 부분이 436 × 548 × 303mm (폭 × 깊이 × 높이), 무게는 약 3.3kg.
전원은 AC100V. 대응 OS는 Android 5.0 이상 / iOS 10 이상.
관련링크 : https://tolett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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