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겨울철에 배터리가 방전되면 보험사를 불러야 했지만,
요즘은 스타터들이 많이 나와 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하나 준비해두면 요긴하다.
앤커가 출시한 'Anker Roav 점프 스타터 Pro'
8,000mAh 배터리 용량으로 자동차를 약 15 회 시동 할 수 있다. 가격은 6299엔.
6.0L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3.0L 디젤차에 사용할 수 있다.
스타터 이용시 전류는 시동시가 400A 최대 800A. 역 접속 방지 기능과 온도 관리 시스템 등 안전 기능도 탑재.
LED 조명과 나침반 기능을 제공.
본체에는 스마트폰 등을 충전 할 수 있는 USB 포트 2개가 탑재돼 있다. 2 포트 총 최대 3.5A 출력 가능.
본체, 클램프, 케이블 등이 케이스에 포함되기 때문에, 차량내 수납도 편리하다.
크기는 161 × 84 × 33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3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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