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가끔 방문하는 국제전자상가
피규어 매장이 훨씬 커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는 집에 가져다 놓고 싶었지만.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피규어들을 감안할 때.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이 아니면 안사기로.
이렇게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감상하는 것도 괜찮다.
청소도 해주시고 진열장에 넣어주시니.
최근 관심을 갖는 것은 고전 애니.
초합금 시리즈 들.
확실히 초합금 시리즈는 매력이 있다.
마징가 보고
이거 사야하나? 하고 잠시 갈등했지만.
가격표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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