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발열조끼에 이어 발열코트도 등장.
모바일 배터리를 이용해서 발열하는 구조는 발열조끼와 동일.
배터리를 연결하면 코트 안쪽의 열선이 따뜻해지는데, 온도는 36 ℃ ~ 42 ℃로 4단계로 조절 가능.
최대 8 시간 연속 발열이 가능.
전용 모바일 앱도 있어서 온도를 조절하거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로 따뜻해지는 것에 대해서 저항감이 있는데, 추울 때는 그래도 일단 따뜻한 것이 좋다.
저온에서 배터리 성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도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
난 왜 이런 제품만 보면 감전이 되는 상황이 떠오르는 걸까?
관련링크 : http://www.sankiconsys.co.jp/h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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