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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AUTO] 닛산 도쿄 오토살롱 2019에 출품 차량

by bruprin 2018. 12. 21.

BP's : 닛산의 최근 차량들 상품성이 많이 좋아지는 것 같다. 

어색했던 V 그릴도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바뀌고 

이번 도쿄 오토 살롱에 특이한 차량을 공개. 

크롤러와 오버 펜더 장착으로 주파성을 높인 주크 컨셉카, 

전기차 리프 고송능 모델과 세레나,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 선수 에디션 X 트레일, GT-R 등 

볼만한 차량을 많이 내놨다.

올해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판매가 급증한 노트도 고성능 모델을 공개  

관련링크 : 

컨셉 카로 출품되는 오사카 나오미 선수 X-TRAIL + Naomi Osaka Concept

오사카 나오미 선수가 선택한 매트 블랙 바디에 골드를 적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 

내장은 블랙 인테리어로 마감해 세련된 공간을 연출.


 'GT-R' 50 대 한정 모델 '오사카 나오미 선수 닛산 브랜드 대사 취임 기념 모델' 

GT-R 'Premium edition'을 기반으로 엔진 룸 안에 골드 모델 넘버 플레이트, LED 하이 마운트 스톱 램프 부착, 드라이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

색상도 새롭게 조합. 

우리나라에서도 미니밴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일본은 프리미엄 차량 이미지가 있다. 연예인들이 타고 다니는 밴같은  

ELGRAND The Sports Premium Concept은 GT-R 에서 영감을 받은 오렌지 계열 바디에 피아노 블랙의 프런트 그릴,

스포티한 인상을주는 20 인치 알루미늄 휠을 조합해 용맹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연출. 

인테리어는 화려한 붉은 가죽을 표피에 사용.

외관 디자인을 바꾼 AUTECH Concept 모델들도 공개. 리프, 세레나, 노트 등에 범퍼, 휠 등의 디자인을 바꿔서 

좀 더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모델로 공개.

닛산의 고성능 브랜드인 니스모 모델들도 전시. 

세레나, 리프, 노트 니스모 모델을 공개한다.

니스모 고성능 모델에서 더 성능을 끌어올린 니스모 리프 RC모델. 

앞으로 고성능 모델은 모두 전기차로 바뀌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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