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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ews

[BP/AUTO] 우리나라에 들어와 줬으면 하는 컨버터블. 마즈다 '로드스터(MX-5)'

by bruprin 2019. 2. 10.

BP's : 스즈키와 마즈다가 언제쯤 국내에 들어올까. 

스즈키의 짐니, 허슬러 그리고 박스형 경차들. 

마즈다의 해치백과 미니밴들은 현재 국내에 진출한 일본 브랜드가 가지지 못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국내에 진출하면 어느 정도 인정받지 않을까?

시장이 너무 작고, 마이너한 성향이 떄문에. 큰 성공은 못하겠지만. 

꼭 들어와 줬으면 한다. 

마쓰다가 미국 시카고 오토쇼에서 '로드스터(MX-5)' 탄생 30주년 기념 특별 사양차로 공개.

레이싱 오렌지 색상을 적용한 'MX-5 Miata 30th Anniversary Edition'으로 소프트톱, 하드톱으로 나눠서 출시. 3000개 모델로 한정. 

로드스터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차량으로 전용으로 개발된 알루미늄 휠 'RAYS ZE40 RS30'. 

오렌지 프런트 브레이크 캘리퍼 (브렘보)를 적용. 

레카로 시트와 보스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 

배기량 1496cc 에 132마력, 15.5kg.m 토크. 

출력이 약하지만 차가 작고, 가벼워서 더 재미있다.

가격은 6단 자동변속기가 320만엔. 

컨버터블 세컨카로 박스터는 부담이 되지만, 이 정도는 무리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희소성도 있다.  

관련링크 : https://www.mazda.co.jp/cars/road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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