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덴덴타운 오면 쓱 둘러보는 정글. 아키하바라에도 있는데, 덴덴타운이 더 크다.
정글이나 만다라케에 가면 오래된 피규어, 중고 피규어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집어올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어릴 때나 봐야했던 그런 장난감들도.
뭘 사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울트라맨, 마징가 시리즈는 여전히 인기.
새로나온 피규어들은 잘 모르겠다.
국제전자상가 피규어들도 저렴하게 바뀌었지만, 그래도 가격 차이는 어쩔 수 없다.
잘 고르면 중고 피규어 중에 30% 수준에도 구입 가능.
정글 뿐 아니라 주변 피규어 가게들을 잘 돌아다녀야 한다.
관련링크 : http://jungle-scs.co.jp/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재미있다.
엔터테인먼트 하비샵이라고 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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