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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BP/IT] 죽은 빵 까지는 못살리는 발뮤다 토스터 쇼콜라

by bruprin 2019. 2. 9.

BP's : 발뮤다가 '토스터' 쇼콜라 색상을 발매. 

'토스터'는 스팀 기술을 탑재해 죽은 빵도 살리게 해준다는 토스터. 

실제로 써보면. 죽은 빵까지는 살리지 못하고. 

좀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마른빵이 아니라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 

토스터로 사용전에 전용 탱크에 물을 살짝 넣으면 스팀이 나와서 표면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가두어 맛있는 식감을 만들어 준다. 

쇼콜라 색상 모델은  붉은 브라운을 베이스로, 흰색 선으로 마무리. 주방에 잘 어울리게 디자인했다고. 

관련링크 : https://www.balmuda.com/jp/t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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