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개선됐지만 여전히 아쉬운 - 애플워치 시리즈5(Apple Watch Series 5)

BP's : 애플이 아이폰11과 함께 공개한 '애플워치 시리즈5(Apple Watch Series 5)'. 

가장 큰 변화는 항상 켜있는 화면...

위치 파악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나침반 등 센서 탑재. 

배터리는 나아졌지만 역시 매일 1회는 충전을 해야한다. 

새로 산다면 이걸 사겠지만. 현재 시리즈2에서도 넘어갈 필요가..별로 없어보임. 

 

 '애플워치 시리즈5(Apple Watch Series 5)'

Always-On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 나침반도 내장. 

스포츠 모델과 GPS + 셀룰러 모델로 구분.  크기는 40mm와 44mm.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 세라믹, 티타늄 등으로 소재가 다양화. 

OS는 watchOS 6로 건강 관리와 운동 기능이 강화. 

Always-On Retina 디스플레이는 말그대로 항상 화면을 계속 표시 할 수 있다.

이 것이 기존 애플워치와 가장 다른 점.

사용자가 화면을 돌리면 밝아지고 놓으면 어두워진다. 

기존에는 LTPS 디스플레이, 5는 LTPO (low-temperature polysilicone and oxide display)를 적용. 

불빛에 맞춘 밝기와 전력 절감 기능을 통해 화면을 유지하면서 약 18 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실현.

나침반을 내장하는 것 외에 방향과 위도 경도, 기울기, 현재 위치의 고도 등을 확인할 수 있음.

셀룰러 모델은 긴급 통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관련링크 : https://www.apple.com/kr/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