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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BP/IT] SD카드도 테라바이트 시대 -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by bruprin 2019. 9. 17.

BP's : 예전에 메모리카드 살 때. 기가바이트는 꿈도 못꿨는데..

이제는 32GB 정도는 기본. 64GB 128GB 메모리카드는 디지털카메라에 기본으로 쓰이는 것 같음. 

사진을 찍으면 충분하겠지만, 동영상을 찍으면 이 용량도 부족하다. 

그래서, 메모리카드 용량도 더 고용량, 고속화되는 추세 

샌디스크가 출시한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카드는 

4K 동영상이나 풀 HD 동영상 등 촬영을 위한 대용량 메모리카드.

쓰기 최대 90MB / 초, V30과 UHS 스피드 클래스 3 (U3) CLASS10 규격을 지원한다. 

용량 라인업은 1TB, 512GB, 256GB의 3 종류.

샌 디스크 SD UHS-I 카드 리더를 사용하면 읽기 속도는 최대 170MB / s.

메모리카드도 그렇고 SSD도 그렇고... 

이제는 HDD나 속도가 낮은 저장매체는 무대 뒤로 사라지는 느낌. 

예전에 집드라이브 들고 다닐 때 생각하면.... 

참 빠르다. 

 

샌디스크는 유튜브 채널 관리 좀 잘해줬으면.. 

7개월 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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