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USB -C 허브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맥북 경우에는 USB-C 단자 밖에 없어서 확장성이 떨어지는데
이런 허브 하나 있으면 활용성이 확실히 커진다.
딱 필요한 것만 있는 Aukey CB-C69
가격은 2200엔대.
다른 허브들도 최근 가격이 하락해서 부담이 좀 줄어들었음.
USB-C 허브를 살 때는 크기와 발열 등을 확인해야하고,
외부 출력 기능이 있으면 활용성이 더 높아진다.
이제 USB-C가 대세로.
아이폰까지 USB-C로 바뀌면 또 다른 측면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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