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차를 전문적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도구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티포트를 소형가전업체에서 판매하는 데.
하나 있으면 편리하다.
소형 가전의 가격도 저렴.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커피 한잔에 4000~5000원이니.
몇 잔 값에 차를 제대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
기존 커피포트와 다른 점은 차망이 안에 있어서 차를 넣고 물을 끓일 수 있다
그리고 일정 온도로 유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음.
유리로 되어 있어서 물 양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여러모로 편리하다.
이런 제품.
비슷한 제품들이 비슷한 가격에 있고, 일부 기능이 있음.
내용물은 이렇다.
차망이 뚜껑에 붙어 있는 것과 투명한 것이 기존 커피 포트와 다른 점.
온도 조절도 가능.
전원 버튼을 2초간 누르면 2시간 보온이 된다고
물을 넣고 전원을 켜니 불이 깜빡 깜빡
투명한 것이 의외로 편하다.
키친 아트~
온도 조절은 이렇게
한번은 구연산을 넣고 세척
루이보스를 시음해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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