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지방의 재래시장에서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제품을 발경. 

옛날 선풍기라 어떤 회사 제품일까? 하고 보니 

삼성컴퓨터선풍기라고 써있다. 

선풍기에 컴퓨터가 들어가다니..

지금은 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 선풍기지만,

지금은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했던 대표 가전 제품이기 때문에

선풍기에도 이런 수식어가 들어간 것.

사실 선풍기는 IoT 지원이 안되면, 

수십년 전 나온 제품과 지금 제품의 기능상 차이는 없다. 

사용하는데 문제만 없다면 써도 되는 제품. 

풍양조정, 시간조절, 정지, 미풍, 약풍, 강풍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풍속 버튼 위에는 '일반풍과 컴퓨터' 조절 버튼이 있다. 이게 무슨 차이인 줄은 모르겠음. 

플라스틱은 변색되고 낡았지만..

최신 제품보다 더 멋지게 보였다.

제품 출시를 찾아보니 1979년. 40년 넘게 쓰는 제품인 셈.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기 위해서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찾아 봤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블로그에만 몇 가지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다른 업체들도 최신 제품이나 앞으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기존 제품이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없다. 

결국 브랜드는 누적된 상품의 역사인데, 이전 제품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좀 있었으면 한다.  

상성전자 홈페이지 

오래됐지만 작동에는 이상이 없다.  

빨간 버튼이 일반과 컴퓨터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 

이게 무슨 차이일까?

무게가 6.5kg이나 나간다. 

고장이 날 수도 있고, 유행이 지날 수도 있는 데 

40년 넘게 버티는 것이 대단해 보인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