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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obot

[BP/IT] 로봇이 편의점 직원으로 - 로손, 패밀리마트 로봇 도입

by bruprin 2020. 7. 1.

BP's : 미래에는 로봇이 편의점 직원 역할을 하게 될까?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지금 무인 계산대가 있는 것처럼. 

어쨌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원 수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 같다.

이게 과연 좋은 것인지는.... 

일본은

로손은 원격 조작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용하여 제품의 진열 업무를 수행 점포 「로손 Model T 도쿄 포트 시티 다케시 바 점」을 9 월에 오픈한다. 국가 전략 특구 계획의 특정 사업으로 인정되는 도쿄 포트 시티 다케시 바에서 로봇 도입에 따른 점포 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하는 시험.

로봇의 개발을 지휘 Telexistence의 자회사가 직접 가맹점 소유자로 점포를 운영한다. 로봇은 인간에 의한 원격 조작으로 상품을 뒤뜰에서 진열대에 진열하는 업무를 실시. 매장 업무 및 제품 사정 정확성을 검증하고 미래에는 다 점포에 도입 · 확대를 목표로한다.

도입 후 일정 기간은 인간에 의한 원격 조작으로 품위 사정을 행하지 만, 궁극적으로 자율 로봇으로 전환. 점내 모든 제품 사정을 가능하게하는 것을 목표로 로봇 튀김 식품의 작성 · 진열도 검토한다.

로봇이 수행하는 업무는 주먹밥이나 도시락, 파스타 등 식사 계 제품, 냉동 음료 하루 배 식품 등의 필요 냉 제품 및 청량 음료, 음료 · 주류 제품 사정.

로손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업무의 효율화를 행하고, 창출 된 시간에 사람에 의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다고한다.

Telexistence는 원격 조작 로봇 'Model H'를 개발하고있는 로봇 개발 기업. Model H는 VR을 사용하여 원격 조작을 수행 촉각을 피드백하는 구조도 탑재한다.

훼미리 마트와 로봇 기업의 Telexistence은 편의점의 점포 운영을 원격 조작 로봇 행하기위한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올 여름부터 도내 매장에서 로봇을 투입 해 2022 년에 20 점포에 배포를 목표로한다.

Telexistence 만든 로봇과 Augmented Workforce Platform (확장 노동 기반 다음 AWP)을 활용하고 편의점 운영으로 공수가 큰 상품 검품 진열 업무를 원격 조작하고 자동화한다. 따라서 실제 매장 위치에 제약되지 않는 자유도가 높은 직원 채용이나 점포의 성인 화 할 수있는 새로운 점포 운영을 개발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올 여름부터 도내의 패밀리 마트 점포에서 상품 진열 업무 등을 행하는 로봇과 AWP를 도입. 2022 년까지 20 개 점포를 목표로 다 점포 전개가 가능한 전략에 순차적으로 도입을 확대한다.

Telexistence는 원격 조작 · 인공 지능 로봇의 개발과이를 이용한 사업을 전개하는 로봇 기업. AWP는 마이크로 소프트 Azure를 채택하고있다.텔레익지스턴스(Telexistence) 라는 회사가 일본에서 로손과 패밀리마트에 로봇 직원을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 

실제로 로손은 원격 조작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용하여 제품의 진열 업무를 하는 점포 '로손 Model T 도쿄 포트 시티 다케시바 점'을 9 월에 열 계획이다. 

전 지점은 아니고 이 지점에서 로봇 도입에 따른 점포 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는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

패밀리마트도 올해 시작으로 일본 내 편의점 20개에 2022년까지 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텔레익지스턴스(Telexistence) 라는 것이 가상현실의 한 분야로 원거리에 있는 사물 또는 사람이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면서, 동시에 조작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기술 혹은 체계를 말하는데. 

사람이 가상으로 움직이면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퍼시픽 림에서 조종사가 거대 로봇을 조종하는 그런 방식. (원격으로 가능한데 왜 로봇에 탑승하는지..) 



텔레익지스턴스(Telexistence)는 원격 조작 로봇 'Model H'와 증강 노동 플랫폼(Augmented Workforce Platform)을 개발하는 업체. . AWP는 마이크로 소프트 Azure를 사용.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해 노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사람은 이 로봇을 사용해 편의점에서 상품을 진열하는 업무, 식품을 조리하는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사람은 원격 조작으로 촉각을 피드백으로 느끼면서 업무를 할 수 있다. (이런 것은 그냥 사람이 하는게 낫지 않나?) 

어쩌면 나중에는 출근을 하지 않고 집에서 VR을 쓰고 진열대 정리 등을 하는 것이 아닐까? 

관련링크 : https://www.lawson.co.jp/company/news/detail/1401465_2504.html  

https://www.family.co.jp/company/news_releases/2020/20200630_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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