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갤럭시 폴드 2, 갤럭시 노트 20, 아이폰 11 프로.
아주 비싸고, 좋은 스마트폰이 있지만
뭔가 재미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오면서 다양성은 더 줄어든 것 같음.
지하철을 타면 누구든 아이폰 또는 갤럭시다. (LG 폰도 있고 여러 가지 다른 폰들도 있지만 무지 낮은 확률. LG폰은 높은 확률로 관계사 직원 또는 가족)
아마존을 찾아보니 재미있는 스마트폰들이 있다.
화면이 아주 커지는 추세를 거스르는 아주 작은 스마트폰들.
그 중에 살만한 제품이 Unihertz에서 만든 2.45인치 초소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젤리 프로( Jelly Pro)'
홈페이지에는 이 외에도 아톰, 타이탄 같은 다른 스마트폰들이 있다.
성능은 최신 안드로이드폰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일단은 작은 크기의 다른 디자인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다. 100만원을 훌쩍 넘는 스마트폰과 달리
젤리프로는 109.99달러, 가장 비싼 타이탄도 339달러.
삼성전자나 애플의 최신 모델과 경쟁은 안되겠지만
단순히 이메일 확인하고, 메시지 확인 하는 정도
세컨폰으로는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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