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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프로젝터를 알아보려고 여의도 더 현대에 있는 쇼룸을 방문. 

삼성전자 메가스토어와 LG전자 메가스토어가 있다.

프로젝터 쇼룸이 거의 없어서 한번에 돌아보기로 하고 입장. 

참고로 삼성전자 메가스토어와 LG전자 메가스토어는 더 현대 5층에 마주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다른 전자제품 상점들도 있음. 

먼저 방문한 삼성전자 메가스토어. 

더 프리미어 9는 삼성전자 메가스토어 안쪽에 있다. 직원분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심. 

소파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시청시 암막커튼을 둘러쳐서 어두울 때 프로젝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최상위 모델이라 120인치 크기로 봤는데도 밝기도 충분하고 표현력도 마음에 들었다. 

다른 리뷰에서 지적했던 붉은색이 도드라져보이는 부분도 확인했는데, 실제로는 거슬리지 않을 정도. 

본체에 있는 스피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 없을 것 같음. 

생각보다 부피는 컸다.

LG전자 메가스토어에도 'HU85LA'가 전시되어 있고,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 쇼룸에 비해서 너무 구색맞추기로 해놓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작고.

밝은 조명에서 봐야해서 프로젝터 성능을 체감하기는 어려웠음. 

그냥 이 정도구나 하고 쓰윽 보고 나왔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이 비싸서 제대로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삼성전자에서는 충분히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체험할 수 있었던 반면

LG전자 쇼룸에서는 그냥 전시된 제품을 보는 수준이었다. 

제품의 성능에 관계 없이 LG전자 메가스토어는 쇼룸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정의해봐야할 것 같다.

LG전자 메가스토어에 전시된 맥주 메이커나 로봇 바리스타는 신기했지만 

쇼룸에서 잠재구매자로서 원하는 수준의 경험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인지 삼성전자 쇼룸에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LG전자 쇼룸에는 직원들이 더 많았다. 

특히 코로나 19 때문인지 LG전자 쇼룸은 입구를 한 곳으로 제한하고 보초처럼 직원이 서있어서 쉽게 들어가서 제품을 보기가 부담스러웠다. 

일일 입장인원을 두 쇼룸의 차이가 꽤 클 것 같다.

프로젝터 제품의 기능 차이는 크지 않은 것 같은데, 두 쇼룸을 통해서 얻는 브랜드 경험은 

기대수준을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80점 정도라고 한다면 LG전자는 30점 정도 인 것 같다. 

쇼룸은 자유롭게 제품을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전진기지인 셈인데 

너무 아끼고,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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