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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이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잠식하면서 신제품 출시가 뚝 떨어졌다. 

몇 년전만해도 한 달에 한번씩은 신제품이 나왔는데 

이제는 신제품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고 

기존 출시한 모델의 일부 개량 모델, 

스마트 기능 추가 모델들만 간간히 나온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보면 다 사진은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데 

일반적인 활용도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 

물론 출시가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 사진의 화질이 스마트폰보다 훨씬 좋지만 

바로 찍고 SNS에 올리고,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은 사진의 화질 못지 않게 중요하고, 

삼성전자 갤럭시 S10 이상, 애플 아이폰 11 이상의 사진은 

야간이 아니면 사진에 신경쓰는 사람도 디지털카메라 없이 감수할 수준의 품질이다. 

그래서 앞으로 디지털 카메라는 영상에 특화된 모델이 아니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니콘이 아날로그 카메라 디자인을 한 '니콘 Z fc'를 발매. 

사실 성능은 기존에 출시한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데,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카메라다. 

신제품은 니콘 DX 포맷 (APS-C 정도) 미러리스 카메라.

필름 SLR 카메라 '니콘 FM2(1982년);의 디자인을 이어 받았다.

이미지 센서는 기존 'Z 50;과 같은 유효 2,088 만 화소 CMOS 센서와 화상 처리 엔진 EXPEED 6를 탑재.

바디는 전면이 마그네슘 합금과 합성수지 조합.

뒷면은 탄소 섬유 복합 재료. 무게는 약 445g.

기존 Z50과 차이는 내장 플래시를 없애고, 후면 모니터를 회전식으로 도입한 점.

모드 다이얼에서 P / A / S / M / AUTO를 채택, 동영상 촬영시 눈동자 AF 동물 AF를 적용하고, USB 전원 (USB Type-C 터미널)이 가능.

Wi-Fi / Bluetooth를 지원. 'SnapBridge' 앱과 연동해 이미지 전송 및 원격 라이브 뷰 촬영이 가능.

SD 카드. UHS-I 를 지원. 

크기는 약 134.5 × 93.5 × 43.5mm.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 기능이 일부 개선됐지만 기존 Z50의 딱딱한 디자인을 버리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보는 순간 눈길이 가고, 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니. 

참고로 기능이 비슷한 Z50을 비교해보면 이렇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어떤 제품을 살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도 Z fc출시와 함께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 제품이 성공을 하게 되면 앞으로 나올 니콘의 제품들의 디자인 전략이 상당히 바뀌지 않을지..

(하긴 최근까지 출시된 디자인은 정말 별로였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디자인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후지필름의 모델들이나 니콘, 올림푸스 모델들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것도 

카메라가 주는 그 독특한 멋 때문이고, 

이런 멋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 책장 위에 올려놓는 

소품으로의 성격도 강하다. 

카메라는 좋은 사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카메라 자체가 좋은 사진이 되거나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자체가 좋은 사진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관련링크 : https://www.nikon-image.co.kr/event/ing/view/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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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종석 2021.07.2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오타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