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조끼 안에 대형 팬을 장착해 몸을 시원하게 만드는 냉장복이 등장.
산코가 판매하는 냉장복은 등 쪽에 대형팬과 펠티어 소자 냉각 유닛을 탑재해
입는 에어컨을 실현.
외부 온도보다 15도 낮은 온도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전원은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
펠티어 소자는 소형 냉장고나 PC CPU 냉각에 사용하는 냉각 방식.
10,000mAh의 모바일 배터리를 사용한 경우, 약 5시간 30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
냉각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팬만 돌릴 수도 있다.
흠. 그런데 이거 입으면 더 덥지 않을까? 실 사용자의 리뷰가 필요하다.
발표는 했는데, 아직 홈페이지에 공개는 안한 듯.
여기 홈페이지에 정말 별의 별 물건을 많이 판매한다.
이런 냉각 제품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올해 여름은 엄청 더울 것 같다.
'IT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IT] 엔커 립스틱형 소형 모바일 배터리 'Anker 511 Power Bank(PowerCore Fusion 5000)' (0) | 2022.06.24 |
---|---|
[BP/IT] JOBY 듀얼 채널 지원 무선 마이크 '웨이보 AIR' 공개 (0) | 2022.06.20 |
[BP/IT] WWDC 2022에서 기억에 남는 세 가지 - M2, iOS16, 차세대 카플레이 (0) | 2022.06.10 |
[BP/IT] 접이식 우산 + 선풍기. 무더위를 막아주는 아이디어 상품 (0) | 2022.05.23 |
[BP/IT] META 최초의 오프라인 스토어 '메타 스토어(META Store)' 오픈 (0) | 2022.05.05 |
[BP/IT] 휴대용 USB X 휴대용 SSD - 버팔로 스틱형 휴대 SSD (0) | 2022.05.02 |
[BP/IT] 소니의 입는 쿨러 신모델 '레온 포켓 3(REON POCKET 3)' (0) | 2022.04.28 |
[BP/IT] 무더위를 대비한 '수냉식 웨어' - 다이렉트 쿨(DIRECT COOL) (0) | 2022.04.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