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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Bicycle

[BP/EB] 14kg, 89km 주행 / 트렉(Trek)의 로드 전기 자전거 'Domane+ AL'

by bruprin 2022. 11. 13.

BP's : 로드 바이크도 전동화가 추진 중. 

소재와 경량화, 구동계 등으로 웬만한 자동차 가격까지 높아진 로드 바이크 업계에 전동 모델로 변화가 예상된다. 

트랙(Trek)의 로드 전기 자전거 'Domane+ AL'은 무게가 14kg 밖에 안되는 전동 로드 바이크. 

8kg 전후의 모델도 있는데 14kg이 무거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20kg 정도하는 전기자전거와 비교하면 엄청 날씬한 셈.

그리고 이 자전거의 장점은 전기자전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 

배터리 일체형으로 3단계로 출력 지원을 조절할 수 있고, 

주행거리는 88km(에코 모드)이지만 레인지 익스텐더라는 추가 배터리를 장착하면 1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타이어도 두꺼워서 펑크를 최소화한다. 

아쉬운 점은 기번 배터리가 본체에 내장돼 있어서 충전을 하려면 자전거를 전기 콘센트 가까이 놔야 한다. 

구동계는 시마노 105. 차체는 알루미늄이고, 포크는 카본. 

차체 사이즈는 49, 52, 54, 56, 58, 61.

색상은 블랙과 레드. 

전동 조작은 핸들 바 옆의 버튼으로 조작한다. 

드라이브 유닛 최대 토크는 40Nm, 배터리 용량은 250Wh. 

트렉은  FX +라는 하이브리드 형태 전기 자전거도 판매하는데 

이 전기 자전거의 무게는 17kg대다. 

이 전기 자전거가 나오기 전에는 22kg 대였으니. 

'Domane+ AL'이 얼마나 가벼운지 알고 있다.(전기 자전거 중에)

배터리가 분리되는 것은 충전이 편하지만 

반대로 배터리 내장 경우 배터리 도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전거를 가져가버린다면 이건 소용없지만) 

아무튼 전기 자전거는 내년을 기점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역시 문제는 높은 가격. 국내에서 판매 가격은 480만 원. -_-; 

관련링크 : 

 

전기 로드 바이크 | Trek Bikes (KR)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품질, 신뢰성, 정비 및 사용의 편의성 기준을 충족하는 페달 어시스트 전기 바이크 드라이브 시스템만 사용하기 때문에 바이크에 대한 걱정은 덜고 간식만 충분히

www.trekbik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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