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도요타가 신형 프리우스를 11월 16일 공개.
하이브리드의 대표 모델이지만 전기차 시대에는 조금 늦은게 아닌가? 생각되는 모델.
2.0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PHEV)과 2.0L/1.8L 하이브리드 시스템(HEV)로 출시.
프리우스는 1997년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라틴어로 '개척자'라는 의미.
신형은 해피백 스타일의 디자인은 유지하나 좀 더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가 됐다.
얼마전 공개한 크라운을 보고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멋지다! 라는 것보다 좀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운 스타일.
안전기능은 도요타 능동 안전 주행 기능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시'를 표준 장비.
신차니까 기능이 더 많겠지만, 뭔가 5년 전에 나왔어야 하는 모델같다.
'Auto > 전기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BP/EV] 혼다 'N-VAN' 기반 경상용 EV 2024년 봄 발매 (0) | 2022.12.13 |
---|---|
[BP/EV] 전기차를 거대한 배터리로 파나소닉 V2H 축전 시스템 '에네플렛(eneplat)' (0) | 2022.12.07 |
[BP/EV] 폭스바겐 전기차 성능 대폭 개량한 'ID.3' 2023년 출시 (0) | 2022.12.06 |
[BP/EV] 혼다 'CR-V' 기반 수소 연료 전지차 2024년 생산 (0) | 2022.12.04 |
[BP/EV] 미니의 전동화는 왜 느린가? 미니 PHEV 크로스 오버 앨버트 브리지 에디션 (0) | 2022.11.15 |
[BP/EV] 볼보 7인승 EV 'EX90' / 최대 600km 주행 (0) | 2022.11.14 |
[BP/AUTO] 도요타 11월 16일 신형 프리우스 공개 예정 (0) | 2022.11.11 |
[BP/EV]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소니와 혼다의 협력 '소니 혼다 모빌리티' (0) | 2022.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