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트랜스포머북1 [BP/IT] 노트북 + 태블릿.... 아수스 트랜스포머 노트북 BP's : 최근 태블릿과 PC 모두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태블릿의 역할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인데. MS서피스를 비롯해서 소니 바이오 듀오, 삼성전자 아티브까지. 광고를 보면 그럴 듯한데 실제로 써보면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무겁다. 본체만 들고 다니려면 모르겠지만, 키보드 경우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 키보드에 비해 무겁다. 아티브 경우가 대표적인데, 그 무거은 힌지를 보고 -_-; 그리고 미묘하게 터치 인터페이스가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만큼 좋지 않다. 내 생각과 그대로 움직이기 보다는 뭔가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MS 윈도 8도 두 기능을 다 넣으려고 그래서인지 태블릿만큼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다. 윈도와 x86의 한계는 어쩔.. 2013.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