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x share1 [BP/IT] 포토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SP-1 BP's : 포토프린터라는 것이 하나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되는 것 같다. 문서를 출력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지만. 사진을 이렇게 간편하게 출력하고 싶어하는 수요는 더 늘어난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보내줄 수도 있지만, 출력되는 사진과 메모리로 저장되는 사진은 감성에서 차이가 크다. 누군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카메라 렌즈를 들이대고 셔터를 누르는 것이 이전에 비해서 아주 쉬워졌지만. 렌즈는 자신의 마음과 같아서 싫어하는 사람의 사진은 정말 찍기가 힘들다. 반면에 어떻게든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사진을 출력하는 것은 그 이상의 관심의 표현이다. 이번 P&I에서 후지필름은 인스탁스 쉐어 SP-1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금 이 부문에서 경쟁자는 LG전자 포켓포.. 2014.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