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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2년전 3D가 한참 이슈일 때, 카메라 업체들 중에서 3D 카메라를 출시하기도 했다. 파나소닉과 후지필름. 각각 3D 카메라를 출시했는데 소리없이 사라졌다.
이후 닌텐도 3DS로도 3D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그야말로 신기함 정도였지 이걸 사진으로 쓰기는 어려웠다.
어릴 때 3D 책받침 수준에도 못미치는 품질. 그렇기 때문에 몇 번 사진촬영을 하다고 그만둬 버리는...(사실 닌텐도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음. 물론 3D를 이용한 게임들을 재미있지만)

파나소닉이 GF시리즈에 맞는 3D 렌즈를 출시한 것은 한참 전이었고, 당연히 이걸 사려고 했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NEX시리즈로도 3D 촬영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렌즈 하나를 가지고 번갈아가면서 촬영하기 때문에 동영상은 찍지 못한다.
하지만 파나소닉 3D 렌즈는 두 개의 렌즈를 한번에 조합하기 때문에 3D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할 것 같아서 큰 마음먹고 주문...

이어지는 한줄 평

결과물 => 아 내 돈 ㅠ ㅠ
3D동영상 => 이 렌즈로는 동영상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동영상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에러메시지 -_-; )

=> 망했다. ㅠ ㅠ


내용물은 간단히 이렇다.


파우치도 있고, 렌즈가 독특하게 생겨서 필터 같은 것을 붙이지 못한다.


아주 가볍고 작다. 14mm보다 더 작음. 자그만치 F12  ㅠ ㅠ


14mm와 비교하면 이렇다.


화각은 12.5mm이지만 실제 3D로 촬영되는 화각은 매우 좁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두 개의 렌즈를 합해 65mm 정도로 찍혀서 상당히 답답하다.


3D 결과물 -_-;

화질도 화질이지만 이게 3D TV에서만 보인다. 당연한가? -_-;

망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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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12.08.14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