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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업계?에 있다보니 크고 작은 자동차 사건을 목격하거나 경험하게 된다. 눈 앞에서 차량이 뒤집어지는 것도 몇 번 봤고, 돌이킬 수 없는 사고도 다수 경험했다.
하지만 대부분 치명적인 사고는 인과관계가 분명했다.
일단 잠재적인 요소로 가장 큰 것은 과속과 음주운전이다. 도로 바닥에 써진 숫자만큼 달리면 사고날 확율이 아주 줄어들며 사고가 나더라도 경미하게 끝난다.
음주운전 경우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리운전기사분을 기다리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은 음주운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겪어야 하는 고통과 피해에 비할 바가 아니다. 안전벨트를 메고 이 두가지를 지킨다면 사고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

특히 안전벨트 경우 2열 탑승자가 꼭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1열 경우 에어백과 안전벨트라는 2중 안전장치가 있지만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2열 탑승자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본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안전벨트를 하지않은 2열 탑승자에게서 발생했다. 1열 탑승자는 경미한 타박상에 그쳤지만 앞 유리창으로 튀어나간 2열 탑승자는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다. 가장 안타까웠던 사고는 과속 택시에 탑승하던 2열 임산부가 차 밖으로 튀어나가 태아까지 함께 사망한 사건이었다. 난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Insur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 에서 최근 미국자동차들이 어린이용 카시트 업체들이 더 안전한 제품들을 내놨다고 자료를 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를 차에 탑승시킬 때 카시트에 태우지 않으면 엄격하게 처벌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확산됐지만, 여전히 2열에 어린이를 그냥 태우거나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성인들이 많다.

최근 차량은 매우 안전하게 설계되기 때문에 안전벨트만 제대로 한다면 차는 크게망가져도 탑승자는 크게 다칠 일이 없다. 교통사고는 아무리 주의해도 언제나 발생할 잠재위험을 가지고 있다. 가능성을 얼마나 낮추는지의 문제이지 완전히 안전하라는 보장이 없다. 조금만 신경쓰면 평생 후회할 일을 경험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도 꼭 2열에 탑승할 때 안전벨트를 메야한다.

카시트 테스트 화면

http://youtu.be/HnxiKz0k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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