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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스마트폰이 보급된지는 불과 얼마되지 않았지만이제 정말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항상 몸에 지니고 만지작 거리면서 무언가 하고 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스마트폰이 없으면 답답하다. 

예전에 끈금없이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야 우리가 프랑스 에펠탑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거 만든 사람이 다 만들고 위에서 자살한 거 맞지?"라며 술자리 논쟁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그런 일이 반으로 줄었고,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그런 전화를 받아본 기억이 언젠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됐다.
오히려 최근에는 "한남동에서 맛있는 집이 어디냐?" 라던가 "다음주 여름휴가인데 어떤 디지털카메라를 사야 하나?" 라는 질문의 비중이 높아졌다.

정보가 넘처나면서 이전에는 정보 그 자체가 가치가 있었지만, 이제는 쓰레기정보 사이에서 옥석을 가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가치로 발전한 것 같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쓰레기 재분리 작업으로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궁금증, 오락 까지 책임지지만 해외에 나가는 순간 바로 클립톤 행성에 가버린 슈퍼맨이 되어 버린다. 물론 로밍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가격도 그렇고 몇 번 써봤는데 신통치 않았다.

이 때문에 해외에 나가는 순간 고향으로 돌아간 슈퍼맨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런 불편함도 4세대 이동통신 이후 많이 바뀌겠지만 어쨌든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불편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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