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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태블릿 천국...

by bruprin 2013. 2. 27.


BP's : 태블릿을 처음 만져본 것은 이지프로 스위블(이걸 태블릿으로 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인 것 같다. 지금은 사라진 단어인 HPC 였는데 화면이 돌아가니 터치로 쓸 수 있었다. 태블릿 처럼 들고 다닌 적도 있었다. 이 후 모디아, 넥시오 뭐 이런 제품들을 거치면서 거금을 들였는데..
지금 등장하는 태블릿들의 가격을 보면 참...부질 없는 짓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PMP도 내비게이션도 그냥 지나가는 제품이었다) 

아이패드 가격은 여전히 높지만 올해 나오는 7~8인치 태블릿 가격은 100달러대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아이패드 경우에는 다양하고 탄탄한 앱들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그리고 심지어 윈도까지 추격을 하니 전체적인 가격 하락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과연 이렇게 팔아서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혈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작 돈을 버는 것은 콘텐츠 업체가 아닐까 싶다. 
섯불리 도전했다가는 본전도 못찾는 시장이 되어 버리고, 안드로이드 경우 각 제품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달라서 호환성 문제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싸지니...좋기는 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을 내놓을 때만해도 너무 크고 무거웠는데 이제는 정말 쓸만한 제품들을 만든다. 가볍고 한손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들 제품들 대부분은 통신기능을 사용해야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3G나 LTE모델을 구입하는 거이 좋다. 테더링 해서 쓰는 방법도 이지만 아주 아주 꼼꼼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연결하는 것이 너무 귀찮다. 

MWC와 컴퓨텍스에서 대거 태블릿이 등장할텐데,. 아수스나 에이서 이런데서 만드는 제품들의 가격과 품질을 보면 이제 이 바닥에서도 돈 벌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상하게 삼성전자는 태블릿 부문에 무모하게 보일 정도로 뛰어들고 있는데...스마트폰과 달리 이 부분은 좀 쉽지 않을 것 같다. 갤럭시 팔아서 모은돈 탭으로 쓰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고.... 태블릿을 하는 업체들은 만들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 것 같다. 










역시 게임은 게임기로 하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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