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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GM이 2014년형 차량 전체에 스마트폰을 스마트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쉐보레, 뷰익, 캐딜락, GMC 등(왜 이렇게 브랜드를 나눠놓은 걸까? 다 똑같은 차인데)
스마트폰으로 등록하면 자동차 키 없이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아주 공짜는 아니고 5년동안 무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마도 무료로 제공된느 이유는 두 가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도니다. 

우선 당연히 많을 것으로 보이는 오작동에 대한 면책이다. 이 기능을 차 가격에 포함해서 제공한다면 문제가 생길 경우 GM이 다 감당해야하지만  무료로 제공한다면 그런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무료로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사용 이력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가능하다. 실제 실험에서 얻지 못하는 결과를 통해서 어떻게 기능을 개선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부분은 많은 업체들이 시도했고, 시도하려 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를 출시하면서 KT와 손잡고 야심차게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보안 문제가 불거지면서 유명무실해졌다. 당시에는 전 차량으로 확산하려고 했는데...모젠 서비스와 같이 되어버렸다. 

이후 GM의 추이를 찾아보니 IT 부문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1억2000만달러를 들여서 디트로이트 인근에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고, 다른 주로도 확산하려고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제조 뿐 아니라 유지보수 부문에도 적용할 것이다. 마케팅과 광고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도요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교통정보시스템을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 업계도 기능이 상향평준화되니 무언가 차별화할 부분을 찾고 있고...빅데이터와 클라우드가 그 대안이 되고 있다. 누가 먼저, 어떻게 접근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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