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AUTO] 탈틀과 날틀

Auto 2013. 6. 28. 00:00



BP's : 이동수단은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도구다. 어떤 사람에게는 자전거일수도 있고, 바이크, 대부분 자동차(대중교통을 포함해)가 많다. 
그런데 확실히 이동수단이 있으면 생활반경이 그만큼 넓어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면 거리의 개념은 시간의 개념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구미를 가는데 자동차로 가면 3~4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헬기를 타면 30분이면 도착한다. 예전에 구미에 헬기를 타고 가본적이 있는데 그 때 든 생각이 '땅부자들이 왜 헬기를 타고 다니는지 알겠다"라는 것이다. 
하늘 위에서 보니 땅에서 보는 것과 전혀 다른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헬기나 비행기는 쉽게 타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엄청 비싸다. 결국 자동차나 바이크가 가장 적당한 답인데...여기에서 재미라는요소가 들어가면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그래도 결국 시간도 재미의 영역에 들어오면 그 의마가 줄어들기 때문에 성능과 재미를 적절히 조합하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탈 것을 찾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자동차 역사가 100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땅에서 달리는 자동차에만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어릴 때 봤던 공상과학영화처럼 지금쯤이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집집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그 때도 있었던 쏘나타가 있으니 참 이쪽 부문도 큰 발전을 못하는 것 같다.

좀 황당무계하지만 자동차 업체들이 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지 않는지 의문이었다. 실제 양산은 아니더라도 궁극적으로는 하늘을 나는 차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만들어진다면 PC가 인터넷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든 것처럼 생활이 완전히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주거문제와 교통, 주차난들이 좀 해결되지 않을까?
아쉽게도 미국에서 사기꾼 비슷한 업체들이(본의든 아니든 투자자들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대부분 전해주지 못했다) 플라잉카를 만들고 있는데 분위기가 아직 십년은 더 걸릴 것 같다.
가격도 수십만달러 수준이라 출시된다고 해도 구입은 쉽지 않을 것 같고. 안정성이나 품질에 대하 신뢰도도 상당기간 담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불과 수십년전 2층집만하던 컴퓨터보다 더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구조적인 부분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미래소년코난에서 나오는 근거리 날틀 정도는 10년 내에 나오지 않을까?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상상만해도 재미있다.


개성이 있는 차들이 좋다. 이 Z8(처음에는 어떤 차인지 몰랐으나 M매니저에게 물어보고 알았음)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1999년이 아니라 방금 출고된 차량 같다.


코펜은 누구나 좋아하고 신기해한다. 문제는 안에 있는 사람은 답답하다는 것...예전에 한번 운전해봤는데 직접 타는 것보다 밖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은 차라는 결론이...


최근에는 모패드에도 좀 관심이 간다. 자전거 + 바이크. 부담은 없을 것 같은데..웬지 사자마자 업그레이드 할 것 같아서...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