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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어떤 차가 젤 좋으냐? 무척 당황스러운 질문이다. 뭐가 젤 맛있냐?는 말과 같다. 자동차는 각각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차가 좋은차라고 딱 꼽기가 어렵다. 
제일 좋은차보다는 가장 좋아하는차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다. 
작은 차는 작아서 좋고, 큰 차는 커서 좋고, 디젤은 힘이 좋고, 가솔린은 조용하고 고속에서 힘이 잘 나오니 좋고. 
이전과 달리 자동차 성능도 상향평준화 됐기 때문에 나쁜 차를 찾기가 힘들다.(물론 간혹 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싼차가 좋을 확률은 훨씬 높고,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하지만 수입차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보증기간 후 유지비 부담 때문에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국산차를 선택하기에는 뭔가 개성이 없는 것 같고.(주차장에서 어떤 차가 내 차인지 모르는 그런 상황...)

다음달에 나오는 르노삼성차의 QM3는 그런 고민을 좀 덜어줄 차량 같다. 모터쇼에서 봤을 때는 사실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런 저런 자료를 찾다보니 눈이 간다. 
클리오와 함께 르노가 최근 만든 가장 상품성이 뛰어난 차량같은 느낌. 

최근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소형 SUV 인데 크기가 적당하고, 실내공간이 넓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공간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그 작은 버튼들은 여전히 마음에 안들지만. 개인용으로도 패밀리카로도 다용도로 쓸 수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개성있어서 마음에 든다. 국내 출시 모델의 사양이 어떻게 구성될지는 모르겠는데, 트랙스 정도 가격(2000~2200만원)으로 책정된다면 수입량 = 판매량이 될 것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완제품 또는 반제품 형태로 수입해서 국내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 
아마 출시되면 젊은층에서 많은 인기를 끌 것 같다. 클리오도 좀 내줬으면 하는데. 소형차는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캡쳐 디젤 모델의 동력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고 하는데 디젤 모델 경우 90마력, 76.4mpg(유럽연비 기준)의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 
유럽 연비와 우리나라 연비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대로 환산하면 리터당 32km라는 어마어마한 연비다.
가솔린 경우에도 56.5mpg 국내 연비로 환산하면 24km/l다. 국내 연비로 전환했을 때 20% 정도 하락한다고 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연비다. 

실 모델이 훨씬 예쁘고, 외관 색과 내부 시트를 선택할 수 있으니 개성있는 차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격 
가장 기대되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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