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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도요타가 원래 내년 출시할 예정이었던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700만엔으로 엔화가 약세니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00만원이다.
만약 국내에도 이차가 출시된다면 전기차 수준의 지원금을 받아서 약 4000만원 전후까지 가격이 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미래차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는 사실 운전하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수소연료전지차도 결국 수소를 전지로 바꿔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 느낌은 전기차와 같다.

대신 배터리의 크기가 전기차보다 작고, 수소를 넣을 탱크가 필요하다.
수소는 폭발성에 대한 염려 때문에 꺼리는 부분도 있지만, 현대차나 수소연료전지차를 만드는 업체들은 폭발이 일어나지 않게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해뒀다고 밝히고 있다.
일정 수준의 충격이 가해져도 수소가 폭발하지 않고 조금씩 새어나가게 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양산 이후에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연료전지차가 전기차보다 좋은 점은 현재는 주행거리가 더 길다는 점이다.
또, 충전에 걸리는 시간도 빠르다.
한번 충전에 500km 정도를 갈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높고, 주요 지점에 수소연료전지 충전소를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친환경적인 면에서 전기차와 같지만. 이 충전 환경에서 수소연료전지차는 모순에 빠져 있다. 
수소연료를 충전소에 직접 연결하거나, 아니면 커다란 수소통을 가진 트럭이 일정 구간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언제나 사고가 날 수 있는 도로 위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 트럭들이 사고가 났을 때 피해는 끔찍할 것 같다. 

전기도 위험성은 있지만 관리가 더 편리하다는 점에서, 좀 더 장점이 있다.

 이전까지는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 중 어떤 차가 더 시장성이 있을지 여부를 몰랐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들은 양쪽 차량을 모두 다 개발해 왔지만, 
전기차는 한번에 큰 폭의 진화를 하는 디지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수소연료전지차보다는 전기차 쪽이 더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 

고장이 났을 때 수리해야 하는 부분을 고려하면 전기차는 MP3플레이어, 수소연료전지차는 예전 주목받았던 소니의 MD나 필립스의 DCC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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