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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우연히 구글 IO에서 공개됐던 구글 카드 보드를 구경하게 됐다. 
웬만해서 신기한 것이 이제는 없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한참을 들여다 봤다. 
이게 시제품이고 내년부터는 이 방식을 응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데, HMD 업체들도 이제 정말 할 거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니 HMD랑 이 골판지로 만든 제품이랑 뭘 선택할 것이냐고 물어보면 난 이걸 선택할 것 같다. 

배터리도 필요 없고, 분해해서 골판지 한장으로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원리는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골판지를 접어서 스마트폰을 앞에 장착한 뒤 앱을 실행시키면 가상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안경을 쓰면 정면에는 영화관 같은 큰 화면이 있고, 다른 화면이나 메뉴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서 선택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  HMD를 써봤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구현이 가능하다니 꽤 놀랐다. 

일단 초점이 너무 잘 맞아서 눈이 편했다. 골판지 안에 렌즈가 있는데 이 렌즈를 통해서 3D로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이걸 쓰고 영화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 화면이 크고, 입체적으로 보였다. 

판매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베이나 이런 곳에서 구입하거나, 인터넷에 있는 제작 도면을 가지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제작비는 렌즈만 있으면 한 1000원 할 듯한데. 

100만원 짜리 HMD 분위기를 내주고, 재미까지 있으니 실제 등장하면 정말 대단한 제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조사들에서는 할게 없어서 오히려 아쉬워할지도 모르겠다. 

관련 링크 : http://vr.chromeexperiments.com/#/desktop

구글플레이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samples.apps.cardboarddemo

 
테크크런치 카드보드 리뷰 
http://techcrunch.com/video/google-io-cardboard-demo/518288467/



씨넷 카드보드 리뷰 

 

 


갤럭시나 안드로이드폰을 카드보드 앞에 고무줄로 고정한다. 



그리고 이렇게 보면 된다. 



분해와 조립이 간단하다. 



카메라가 VR 역할을 하게 만드는 듯 함. 영상을 볼 수도 있고, 여러가지 3D 게임도 가능하다. 



안에는 이렇게 렌즈가 있다. 눈이 편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다른 HMD랑 가장 다른점이었다. 



정말 모두다 즐거워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정말 궁금해 죽을 것 같다.  



모두 어린이들처럼 즐거워 함. 와~~~~ 하면서 



이걸로 영화나 미국드라마를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입 좀 다물어 주셔도 될텐데..정말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로 재미있었다. 



저 안에 영화관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앙을 제외하고 영상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다. 고개를 돌려서 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바로 상품화 해도 좋을 정도의 완성도. 



이것만 있으면 어린이들은 하루종일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내년 출시될 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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