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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아무래도 콘솔 게임기를 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비타나 3DS로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인데, 최근 드래곤스 크라운을 했다. 

어릴 때 오락실에서 했던 던전앤드래곤이나 새턴 가디언 히어로즈 등을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드래곤스 크라운도 마찬가지로 끌려서 하게 됐다. 

일러스트가 자극적이어서 횡스크롤 액션 RPG라기 보다는 미소녀 게임을 더한 것 같은데, 과하지 않아서(사실 미소녀 게임은 판타지물로 봐야.) 게임을 하는데 거북하지는 않았다.


이 게임이 특이한 것이 이전 콘솔게임의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조금씩 더 레벨과 아이템을 더해야 진도를 나갈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온다면 칼 한자루에 얼마 이렇게 인앱 형태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 같다. 

작은 화면에 여러 캐릭터가 한꺼번에 등장해서 정신이 없고, 어느정도 싸우다보면 버튼만 연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중간 중간 내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잘 찾지 못하기도 한다) 


사실 난이도 면에서는 밸런스가 그리좋다고 하지는 못하겠다. 대신 시나리오보다 길드에서 내려지는 중간 중간 작은 미션을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고, 미션 해결시에 얻게 되는 스킬 포인트로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가 좋다. 


그런데 결국 용을 쓰러트리는 과정에서 분기점도 별로 없고, 스토리 부문에서 좀 더 흐름에 다양화를 줬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그래도 3D 그래픽이 가득한 게임 환경에서 2D의 정감있는 그래픽은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하다. 


추천 : ★★★★☆ 


P.S 비타 전용으로 스내처나 폴리스너츠와 같은 게임들(PS1 게임 말고 해상도와 추가 이벤트를 좀 만든 )이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뛰고 달리는 게임만 나오니 아쉽다. 

아직 비타 게임이 할만한 것이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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