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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UTO] 3GT

Auto 2015. 2. 18. 00:00



BP's : 자동차가 참 어려운게 여러가지를 하나에 담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경우 카메라, 녹음기, MP3플레이어, 전화, PC를 한데 모은 제품이고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지만. 자동차 경우에는 출력을 높이면 연비가 떨어지고, 실내를 확장하면 주행성능이나 디자인이 약화되는..

그렇기 떄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몇 대씩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다. 

3GT 경우에도 3시리즈의 좁은 실내와 트렁크를 확장한 모델로 2열과 트렁크 활용이 5시리즈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차체도 높아서 속도방지턱 같은 것을 넘기에도 좋고..

그런데. 주행성능을 보면 아무래도 3만큼 빠릿한 맛은 없다. 나사가 풀린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출렁이는...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3시리즈가 좋은 것 같고

패밀리카 용도로는 3GT가 아주 좋은 것 같다. 5나 GT로 가지 않고 국내에서 패밀리카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모델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절충안이 있는 것이 3시리즈의 공간은 아쉽고 3GT에서 조금 주행성능이 좋았으면 하는 때에는 3시리즈 웨건형 모델인 투어링이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웨건을 좋아해야 한다는 전재가 있지만. 그런데 웨건을 타다보면 또 그런 생각이 든다. 


음 세단보다는 확실히 공간은 넓어졌는데 뭔가 뒤통수가 어색해...


그리고 나서 다시 3시리즈와 저울질하게 된다. 

무한 반복 -_-; 

역시 자동차는 어렵다. 



내부는 이렇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터치 기능이 들어가 있다. HUD도 있음. 



턱을 넘을 때는 좋지만....코너에서 살짝 살짝...아쉬운 느낌이...(사실 이런거 참고 살면 되는데.. 아는게 병이다) 



그래도 패밀리카로는 아주 아주 훌륭한 차라는 생각이...나는 티구안보다는 이쪽이 더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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