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드림카가 무엇이냐? 좋아하는 차가 무엇인지 질문을 받으면 항상 얘기한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기 때문에 최고의 차는 없고, 차와 Tea는 똑같다. 비싼게 좋다' 

하지만 비싼차를 타면 그만큼 신경이 쓰인다. 과연 이게 차를 몰고 다니는 것인지 모시고 다니는 것인지 모른다. 


JCW나 370z, 86 같은 것이 가격대비 가장 재미있는 차 중 하나인데, 시내에서 의외로 불편하다. 이런 저런 일을 해야하는데 꽉끼는 바지를 입은 것 같다.

주차라도 하면 누가 긁고 가지 않을까 소심하게 자꾸 돌아보게 된다. 


그런데 캠핑카 경우에는 한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언제나 캠핑카 관련 소식을 기웃기웃 거린다. 


원하는 곳에 가서 편하게 오는.... 

그런데 한강둔치에 있는 캠핑카들을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 정작 나가고 싶어도 그냥 세워놓는 시간이 많은..


결국 캠핑카는 단순히 그게 생긴다는 것 뿐 아니라 여건도 함께 맞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캠핑카에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이상적인게 아닐까?) 


국내 현대차가 스타렉스를 개조한 캠핑카를 내놨지만, 너무 비싸고, 불편해보인다. 여기에 이쁘지도 않다. 

캠핑카라면 나름대로 로망이 있어야 하는데. 학원버스와 똑같은 캠핑카는 뭔가 그림이 잘 안그려진다. 


그렇다고 풀사이즈 모터홈이나 이런 것들은 너무 부담이 된다. 


가장 많은 캠핑카가  이동 도서관으로 쓰이던 카운티를 개조하는 방식인데, 물고기13호님이 개조했을 때부터 관심있게 봤다. 

그런데 역시. 그렇게 개조를 할 수도 없고.. 구형 구동계를 가진 차량에 대한 미심쩍음...


결국 지금 생각하는 이상적인 차량은 시에나 정도인데... (이게 좌석을 앞으로 밀면 내부 공간이 크게 나온다) 가장 실용적인 차량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너무크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혼다에서 내놓은 경차 캠핑카를 봤다. 

기존 N-BOX에 픽업트럭 N-트럭이 붙는.... 2명이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데, 이정도면 SUV보다 조금 긴 정도라... 사용하지 않을 때도 놔둘 수도 있고.. 

일단 너무 예쁘다. 


이렇게 간편모드로 나갈 수 있다면.. 주렁 주렁 달고 다니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곳의 하늘을 보고 잠이 들고, 일어나는 것....평생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몇개월..정도는 해보면 좋지 않을까? 


아쉬운대로 다마스라도 ...ㅋㅋ 


링크 : 혼다의 보도자료 


http://www.honda.co.jp/news/2015/4150204.html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