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P's : 디젤을 맹목시 했을 때는 높은 출력에 연비의 장점 때문이었다. 지금도 모르지만 그 때는 더 몰랐던 반응은 더 무의미했기 때문에 가솔린 모델은 비싼 사치로 느껴졌다. 

거기에 고RPM을 잘 이용하는 것도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였고. 

그런데 사람의 성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 것은 자동차에도 해당하는 것 같다. 원래 디젤차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고, 디젤을 선호했던 것도. 어느 순간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니..

비용과 효율을 접어두고라도 그냥 덜 시끄럽고, 진동 없는 가솔린이 훨씬 좋아보인다. 


특히 잦은 두통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을 때 디젤 차량을 타면 두통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디젤 차량은 논 외로 쳤는데, 오늘은 또 X3를 타보니 괜찮다. 

그래서 그동안 너무 민감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디젤도 나쁘지 않다 라고 M 매니저에게 얘기했더니.."


"30d 예요" 라는 답변이... -_-; 


역시 디젤은 6기통부터인가보다. 대부분 패밀리카로 SUV를 구입하는 분들이 많은데, 2열 탑승자가 어린이들인 것을 감안하면 가솔린 모델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SUV =디젤이라는 공식을 믿고 있어서 가솔린 모델은 아예 후보에도 올리지 않는다. 


무거운 차체 때문에 디젤을 얹을 수 밖에 없는 것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요즘 CVT나 6단을 넣은 가솔린 SUV들은 고속 연비도 괜찮다. 최근 유류비도 많이 내렸으니.. 




역시 가장 좋은 차는 누가 운전해주는 차... 



진동과 소음이 적어서 깜짝 놀랐는데 역시 30d 



수입차 내비게이션은 정말 활용성이 떨어지는데 그래도 BMW와 도요타 내비게이션이 가장 낫다. 

애플 카플레이가 나오면 이런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소되겠지만..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