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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마이크로소프트, iOS와 안드로이드 경계 허물어

by bruprin 2015. 5. 7.



BP's : MS의 가장 큰 두려움은 잊혀지는 것일 것이다. 

모바일 중심으로 IT환경이 재편된 이후 MS와 인텔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밀려 버렸다. 

물론 이들의 영향력은 건재하다. 하지만 IT뉴스에서 언급되는 것은 애플과 구글, 여기에 아마존까지 들어가니 MS의 이름은 이전만큼 영향력이 있지 못하다. 


MS입장에서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SW업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이걸 기존 iOS와 안드로이드로 개발한 앱을 윈도 10으로 변환하는 SDK를 공개하는 해결책을 내놨다. 


윈도10으로 쉽게 변환이 가능하게해서. 여러가지 버전을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들의 고민을 덜어준 셈이다. 

물론 이런 방식이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이 역시 MS의 위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기능적으로 윈도10에서 다른 OS용으로 이동, 다른 OS에서 윈도10으로 이동이 가능하겠지만. 소개를 할 때 iOS와 안드로이드 용을 윈도10으로 전환할 수 있는 SDK와 윈도10용 앱을 iOS와 안드로이드로 전환하는 SDK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개발자들이 iOS와 안드로이드를 기본으로 두고 윈도10을 선택적으로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현실이 그렇지만, 좀 더 그럴싸한 방식으로 소개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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