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VR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엔가짓 오큘러스 리프트가 2016년 메인스트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2012년부터 나왔고, 성능 개선을 통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때 중요한 것은 이전 제품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완전히 다른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오큘러스 리프트 경우에는 그 두가지가 해당한다.
물론 TV 드라마를 이걸 쓰고 보지는 않겠지만,
영화나 게임 등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일반 디스플레이와의 차이가 많이 난다. 어쩌면 플레이스테이션4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게임기 업체들은 VR 지원이 필수로 보인다.
오큘러스 리프트외에 일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모피어스도 기대가 많이 되는 기술...
6월 15일 개막되는 E3는 아마 오큘러스 리프트, 프로젝트 모피어스가 주인공이 될 것 같다.
엔가짓 관련 기사
http://www.engadget.com/2015/05/06/early-2016-oculus-rift-consumer/
프로젝트 모피어스 소개.
http://blog.us.playstation.com/2014/03/18/introducing-project-morpheus/
테크크런치 프로젝트 모피어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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