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토트백과 백팩을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가방 속에 여러가지 제품들을 넣다보니 확실히 수납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는 가방이 좋다.
최근 많이 들고 다니고 있는 가방.
밖에 주머니가 3개가 나눠져 있고, 노트북을 넣는 공간 그리도 별도 물품을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작은 주머니를 가지고 몇 개 가지고 다니면서 안쪽에 노트북과 넣고, 각 주머니에 소품들을 넣고 다니는데 적당한 크기와 디자인인 것 같다.
별로 튀지도 않고 딱 좋은..
그런데 이날 지하철에서 같은 색 똑같은 가방을 맨 사람을 발견..
그 사람이 내 가방을 못 보게 신경썼다.
왜 같은 가발을 가진 사람을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일까? 다 똑같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등이 꽤 편하다. 소재는 푹식 푹신
양쪽에 탄력 잌ㅆ는 작은 주머니가 있다.
맨 위 주머니
전면 안쪾도 구분이 잘 되어 있다. 그런데 저기 스마트폰 넣는 공간이 너무 작다.
위기시? 사용할 커피도 넣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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