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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BP/AUTO] 푸조 308 SW

by bruprin 2015. 7. 14.



BP's : 푸조 308 SW에 워낙 만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해 신형 308SW가 유럽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을 때 기뻤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달라졌지만 좋은차임에는 틀림 없고. 

패밀리카로 딱 맞다. 


대부분 패밀리카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SUV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단에 비해서 승차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308SW 경우 왜건이라 2열과 트렁크가 충분히 넓다. 사실 차체 크기는 아반떼만하기 때문에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이전 308SW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신형은 정말 진화수준으로 바뀌어서 다른 브랜드들도 참고했으면 할 정도다. 


여기에 푸조만의 2열 파노라마 썬루프. 이건 다른 브랜드와 완전한 차별화가 가능한 부분으로. 2열에 탑승한 사람들이 개방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머리가 날리지 않는 컨버터블이라고 할까? 

아무튼 최근 파노라마 썬루프를 탑재한 모델들이 많지만, 중간에 지지대가 있어서 1열과 2열이 나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 


같은 화면 크기를 두 개의 모니터로 겹쳐서 볼 때와 하나로 볼 때의 차이랄까? 아무튼 푸조 파노라마 썬루프는 열리지 않지만. 그래도 활용성은 아주 좋고 매력적인 부분이다. 

눈이 오거나 비가 올 떄 더 재미있다. 


신형 상품성이 많이 개선됐다. 일단 MCP가 빠지고, 1.6 모델에도 웬만한 옵션이 다 있다. 디자인도 좀 더 세련돼졌고. 2열의 분리 좌석은 6:4 폴딩으로 바뀌었다. 

디젤 이지만 소음과 진동도 많이 줄었다. 

센터페시아 버튼을 대부분 없애고 중앙 터치 디스플레이로 인터페이스를 바꾼 것도 아주 마음에 든다. 이제야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연동된다. 아틀란 3D 

가격도 할인 받으면 3000만원대 초반에 등록비까지 가능하다. 요즘 국산 SUV도 3000만원 전후인데 이제 가격차이가 정말 줄어들었다.


주행감각이 이전 세대보다 좀 더 부드럽게 셋팅돼 있다. 나는 이전 세대셋팅이 훨씬 좋다. 


장점 

- 디자인 개선. 

- 깔끔한 내부 디자인. 일체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일체형 내비게이션 

- 파노라마 썬루프

- 희소성. 


단점 

- 2열 리클라이닝 안됨. 

- 편의사양. 할로겐 헤드램프 -_-;. 파워시트. 

- 측면 시야가 안좋음. 

- 컵홀더.(하나 밖에 없음) 




깔끔한 센터페시아 



파노라마 썬루프는 대적할만한 차량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i40 최상위 모델과 비교해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 

활용성, 연비 등은 308SW쪽 




내비게이션도 좋다.  



계기반도 깔끔. 스포츠 모드로 하면 빨갛게 바뀐다. 아우디 느낌으로..

스포츠 모드에서는 사운드 제너레이터가 가동해 배기음이 묵직하게 깔린다. 



연비...시내는 13km 정도 시외는 16km/l 이상



공고부분도 터치로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을 적절히 사용... 

스타트 버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블루투스는 잘되는데...이상하게 USB가 인식을 못한다. 

그리고 선곡 등 메뉴가 부실한 부분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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